(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진태현이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16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박2일 만에 와이프가 집에 왔어요. 밤샘 촬영을 했어요. 방송국이 와이프를 빼앗아갔어요. 난 사랑꾼이라 와이프가 같이 있는 게 제일 조아요. 혼자선 이제 자전거 말고 할 수 있는 게 1도 없어요. 몸보신을 위하여 꼬기를 먹으러 왔어요. 2명이 왔는데 3인분을 먹었어요. 네 그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과 박시은은 어느 음식점에서 서로를 찍어줬다. 특히 박시은의 스윗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사랑꾼이네요”, “ㅋㅋㅋㅋ방송국에서 다시 뺏어와요!”, “저도 오늘 거기 갔는데!”, “예쁜 사랑 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시은은 ‘훈장 오순남’에 출연 중이다.
16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박2일 만에 와이프가 집에 왔어요. 밤샘 촬영을 했어요. 방송국이 와이프를 빼앗아갔어요. 난 사랑꾼이라 와이프가 같이 있는 게 제일 조아요. 혼자선 이제 자전거 말고 할 수 있는 게 1도 없어요. 몸보신을 위하여 꼬기를 먹으러 왔어요. 2명이 왔는데 3인분을 먹었어요. 네 그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과 박시은은 어느 음식점에서 서로를 찍어줬다. 특히 박시은의 스윗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사랑꾼이네요”, “ㅋㅋㅋㅋ방송국에서 다시 뺏어와요!”, “저도 오늘 거기 갔는데!”, “예쁜 사랑 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6 12: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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