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스타SNS] 진태현, 박시은만 바라보는 사랑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진태현이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16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박2일 만에 와이프가 집에 왔어요. 밤샘 촬영을 했어요. 방송국이 와이프를 빼앗아갔어요. 난 사랑꾼이라 와이프가 같이 있는 게 제일 조아요. 혼자선 이제 자전거 말고 할 수 있는 게 1도 없어요. 몸보신을 위하여 꼬기를 먹으러 왔어요. 2명이 왔는데 3인분을 먹었어요. 네 그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진태현-박시은 / 진태현 인스타그램
진태현-박시은 / 진태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과 박시은은 어느 음식점에서 서로를 찍어줬다. 특히 박시은의 스윗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사랑꾼이네요”, “ㅋㅋㅋㅋ방송국에서 다시 뺏어와요!”, “저도 오늘 거기 갔는데!”, “예쁜 사랑 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시은은 ‘훈장 오순남’에 출연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