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김윤경이 공현주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15일 방송 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서는 박우경(김윤경)이 한채린(공현주)에게 의심을 품기 시작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한채린(공현주)은 강상철과의 과거를 숨기기 위해 박우혁(강은탁)의 가족들에게 거짓말로 둘러댔다.
‘사랑은 방울방울’ 공현주-강은탁 / SBS ‘사랑은 방울방울’
이어 박우경(김윤경)은 박우혁(강은탁)에게 “채린이 행동이 좀 이상해 분명 그 때는 기억을 못 하고 있었는데…”라며 의심했다.
한편, ‘사랑은 방울방울’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20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15일 방송 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서는 박우경(김윤경)이 한채린(공현주)에게 의심을 품기 시작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한채린(공현주)은 강상철과의 과거를 숨기기 위해 박우혁(강은탁)의 가족들에게 거짓말로 둘러댔다.
이어 박우경(김윤경)은 박우혁(강은탁)에게 “채린이 행동이 좀 이상해 분명 그 때는 기억을 못 하고 있었는데…”라며 의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5 18: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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