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대선 특집 ‘뉴스룸’ 3부에서 손석희 앵커가 바른정당 이혜훈과 영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9일 JTBC 대통령선거방송 ‘2017 우리의 선택 국민이 바꾼다’라는 주제로 펼쳐진 대선 특집 ‘뉴스룸’ 3부에서 손석희 앵커는 바른정당 유승민 캠프의 이혜훈 의원과 영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개표결과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아쉽다고 말했다.
다만 이번에 보수의 새로운 씨앗을 심은 것 같다고 자평했다.
또한 이번 선거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길게 보고 가겠다고 했다. 자유한국당 탈당 할 때부터 이 길이 쉬운 길이라고 여기지 않았다는 것이다.
더불어 진실은 언젠가 밝혀질 것이기에 유승민 후보에게 붙은 ‘배신자’ 프레임 역시 나중에는 걷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오늘 JTBC ‘뉴스룸’은 제 19대 대통령 선거 특집(제 19대 대선)으로 꾸려진다.
9일 JTBC 대통령선거방송 ‘2017 우리의 선택 국민이 바꾼다’라는 주제로 펼쳐진 대선 특집 ‘뉴스룸’ 3부에서 손석희 앵커는 바른정당 유승민 캠프의 이혜훈 의원과 영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개표결과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아쉽다고 말했다.
다만 이번에 보수의 새로운 씨앗을 심은 것 같다고 자평했다.
또한 이번 선거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길게 보고 가겠다고 했다. 자유한국당 탈당 할 때부터 이 길이 쉬운 길이라고 여기지 않았다는 것이다.
더불어 진실은 언젠가 밝혀질 것이기에 유승민 후보에게 붙은 ‘배신자’ 프레임 역시 나중에는 걷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9 23: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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