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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채-이해인, 티아라 ‘비키니’ 뮤직비디오 촬영 중 ‘꿀잠’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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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송은채-이해인의 낮잠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은채, 이해인이 신곡 ‘비키니’ 뮤직비디오 촬영 중에 썬배드에 누워 낮잠을 청하고 있으며 곤히 깨울 수가 없어 2시간 가량 촬영이 중단되었다고 전했다. 송은채, 이해인은 미녀는 잠꾸러기라는 말을 입증했다.
 
송은채, 이해인은 현재 화제인 티아라 ‘비키니’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각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모으고 있고 티져와 뮤직비디오에 이어 오늘(2일) 새벽에 공개 된 ‘비키니’ 뮤직비디오 미공개 메이킹 영상 또한 뜨거운 반응이다.
 
▲ 송은채-이해인 / Core Contents Media

‘비키니’ 뮤직비디오 미공개 메이킹 영상에는 뮤직비디오에서 보지 못했던 송은채와 이해인, 최수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비키니’ 음원 또한 소리바다 1위를 비롯해 주요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10위권 내에 안착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신곡 ‘비키니’는 히트메이커 이단옆차기의 곡으로 첫 도입부에 나오는 갈매기 소리와 신나는 멜로디, 스컬의 랩과 다비치, 티아라 멤버들의 보컬이 더해져 한번 들으면 바다로 떠나고 싶게 만드는 신나고 유쾌하고 발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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