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김지한이 드디어 죽은 어머니를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MBC ‘황금주머니’에서는 김지한이 잃어버렸던 기억을 되찾은 뒤 처음으로 죽은 어머니와 사진을 통해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지한은 절에 모셔놓은 어머니를 발견하곤 눈물을 흘리며 “미안해, 엄마. 너무 늦게와서”라고 그리움을 쏟아냈고 “엄마를 잊고 살아서 미안해”라며 그동안 참아왔던 슬픔을 뱉어냈다.
한편, MBC ‘황금주머니’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5일 방송된 MBC ‘황금주머니’에서는 김지한이 잃어버렸던 기억을 되찾은 뒤 처음으로 죽은 어머니와 사진을 통해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지한은 절에 모셔놓은 어머니를 발견하곤 눈물을 흘리며 “미안해, 엄마. 너무 늦게와서”라고 그리움을 쏟아냈고 “엄마를 잊고 살아서 미안해”라며 그동안 참아왔던 슬픔을 뱉어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5 2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