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하이라이트 용준형이 귀여움을 발산했다.
4일 용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숨 자고 가실게여”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용준형은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누워있는 용준형에게 무대에서 발산했던 카리스마는 볼 수 없었고 귀여운 얼굴만 남아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휴식하고 오실게요”, “고양이 쿠션 탐나요”, “최고의 귀여움”, “네 얼굴도 쉬어주실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용준형은 하이라이트로 재데뷔했다.
4일 용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숨 자고 가실게여”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용준형은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누워있는 용준형에게 무대에서 발산했던 카리스마는 볼 수 없었고 귀여운 얼굴만 남아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휴식하고 오실게요”, “고양이 쿠션 탐나요”, “최고의 귀여움”, “네 얼굴도 쉬어주실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4 1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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