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일라이가 어버이날을 맞아 ‘돈 꽃다발’을 준비했다.
3일 방송 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일라이가 엄마를 위해 직접 독특한 선물과 깜짝 이벤트를 비하는 훈훈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일라이는 잠시 한국에 와있는 어머니의 생일과 어버이날을 맞아 선물을 기획했다.
그는 엄마와 장모님을 위한 꽃다발 두개를 미리 준비했다. 이어 “부모님께 선물을 드린다면 현금이 제일 좋을 것 같다”며 블로그에서 본 ‘돈 꽃다발’을 직접 만들었다.
일라이는 뜻밖의 재능을 발견한 듯 “나 플로리스트 할까?”라고 아내 지연수에게 물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3일 방송 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일라이가 엄마를 위해 직접 독특한 선물과 깜짝 이벤트를 비하는 훈훈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일라이는 잠시 한국에 와있는 어머니의 생일과 어버이날을 맞아 선물을 기획했다.
그는 엄마와 장모님을 위한 꽃다발 두개를 미리 준비했다. 이어 “부모님께 선물을 드린다면 현금이 제일 좋을 것 같다”며 블로그에서 본 ‘돈 꽃다발’을 직접 만들었다.
일라이는 뜻밖의 재능을 발견한 듯 “나 플로리스트 할까?”라고 아내 지연수에게 물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3 2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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