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현장’에서 바른정당 탈당 사태를 전했다.
3일 방송된 JTBC ‘뉴스현장’에서는 바른정당 탈당 사태와 탈당 철회한 황영철 의원의 모습을 전했다.
황영철 의원은 유승민 후보를 돕겠다고 말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뉴스현장’ 방송 화면 / JTBC ‘뉴스현장’ 방송 캡처
이에 서양호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은 자유한국당 내에서 반발이 심해 황영철이 입당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뉴스현장’은 김태흠 자유한국당 의원의 발언도 함께 다뤘다. 그는 황영철, 권성동, 장제원의 입당은 안 된다고 말했다.
‘뉴스현장’ 황영철 / JTBC ‘뉴스현장’ 방송 캡처
이와 관련해 황영철 의원은 탈당 철회를 고민하고 있는 의원들이 더 있다고 말해 향후 사건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뉴스현장’은 JTBC 김종혁 기자가 진행한다.
3일 방송된 JTBC ‘뉴스현장’에서는 바른정당 탈당 사태와 탈당 철회한 황영철 의원의 모습을 전했다.
황영철 의원은 유승민 후보를 돕겠다고 말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서양호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은 자유한국당 내에서 반발이 심해 황영철이 입당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뉴스현장’은 김태흠 자유한국당 의원의 발언도 함께 다뤘다. 그는 황영철, 권성동, 장제원의 입당은 안 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황영철 의원은 탈당 철회를 고민하고 있는 의원들이 더 있다고 말해 향후 사건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3 13: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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