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준석의 의미심장한 멘트가 화제가.
1일 이준석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배신자들은 그들에게 과분한 칭호라고 보고 적절한 칭호는 저렴한 표현이지만 ‘쫄보’라고 본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여러 매체에서 탈당할 것으로 보도 되고 있는 바른정당 권성동, 김재경, 홍일표, 여상규, 홍문표 김성태, 박성중, 이진복, 이군현, 박순자, 정운천, 김학용, 장제원, 황영철 의원을 겨냥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어 이목이 모이고 있다.
특히 장제원, 김성태, 황영철 등은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사태 등으로 유명세를 얻은 정치인들이어서 이준석이 말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이들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준석은 TV조선 ‘강적들’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1일 이준석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배신자들은 그들에게 과분한 칭호라고 보고 적절한 칭호는 저렴한 표현이지만 ‘쫄보’라고 본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여러 매체에서 탈당할 것으로 보도 되고 있는 바른정당 권성동, 김재경, 홍일표, 여상규, 홍문표 김성태, 박성중, 이진복, 이군현, 박순자, 정운천, 김학용, 장제원, 황영철 의원을 겨냥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어 이목이 모이고 있다.
특히 장제원, 김성태, 황영철 등은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사태 등으로 유명세를 얻은 정치인들이어서 이준석이 말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이들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1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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