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차이나는 클라스’ 장하성 교수가 자신의 과거 유명세를 자랑(?)했다.
30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 – 질문 있습니다’에서는 장하성 교수가 출연했다.
이날 그는 JTBC의 대표 시사 패널인 유시민 작가와 인연을 이야기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장하성 교수는 과거 자신이 대기업-재벌 주주총회에 참여할 때 유시민 작가가 자신을 취재하러 왔었다고 회상했다.
이에 그 당시에는 유시민 작가보다 자신이 10배는 더 유명했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어 장하성 교수는 이제는 유시민이 더 스타고 자신은 그냥 교수라고 말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JTBC ‘차이나는 클라스 – 질문 있습니다’는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30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 – 질문 있습니다’에서는 장하성 교수가 출연했다.
이날 그는 JTBC의 대표 시사 패널인 유시민 작가와 인연을 이야기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장하성 교수는 과거 자신이 대기업-재벌 주주총회에 참여할 때 유시민 작가가 자신을 취재하러 왔었다고 회상했다.
이에 그 당시에는 유시민 작가보다 자신이 10배는 더 유명했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어 장하성 교수는 이제는 유시민이 더 스타고 자신은 그냥 교수라고 말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30 2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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