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드림캐쳐(DREAMCATCHER)가 태국 공주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27일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국을 방문한 태국의 공주가 또다시 드림캐쳐와의 만남을 가졌다.
드림캐쳐 /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공주는 드림캐쳐(DREAMCATCHER)의 글로벌 프로모션을 위해 마카오 공연 및 중동 지역의 로얄패밀리가 주도하는 프로모션과 태국의 국상 기간 이후 방송 진출과 콘서트 투어 진행 등 하루빨리 태국의 팬들과 만날 수 있도록 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공주는 SNS를 통해 드림캐쳐(DREAMCATCHER)의 열혈 팬임을 인증하며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게재하는 등 ‘드림캐쳐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주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 태국은 물론 드림캐쳐에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다양한 나라의 팬들과 하루빨리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국의 공주는 태국의 군주인 라마 4세의 증손녀로 기업인, 교육가 및 자선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7일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국을 방문한 태국의 공주가 또다시 드림캐쳐와의 만남을 가졌다.
공주는 드림캐쳐(DREAMCATCHER)의 글로벌 프로모션을 위해 마카오 공연 및 중동 지역의 로얄패밀리가 주도하는 프로모션과 태국의 국상 기간 이후 방송 진출과 콘서트 투어 진행 등 하루빨리 태국의 팬들과 만날 수 있도록 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공주는 SNS를 통해 드림캐쳐(DREAMCATCHER)의 열혈 팬임을 인증하며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게재하는 등 ‘드림캐쳐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주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 태국은 물론 드림캐쳐에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다양한 나라의 팬들과 하루빨리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7 17: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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