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제19대 대통령 후보 초청 토론회’ 정의당 심상정이 보수 세력에게 날선 비판을 가했다.
25일 방송된 JTBC ‘제19대 대통령 후보 초청 토론회’(JTBC 대선 토론)에서는 ‘안보와 국익을 지킬 적임자는?’이라는 주제로 대선 후보인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후보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심상정은 현대의 보수는 가짜 보수라고 비판했다.
또한 그는 방산비리 용인하고 안보 팔이만 하는 보수 세력이야 말로 종북세력이라 일갈했다. 방산비리란 국방과 관련한 방위 산업체에서 일어나는 비리를 말한다.
이어 자신이 대통령이 된다면 병사의 생명을 존중하는 강한 군대를 만들 것이라고 선언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제19대 대통령 후보 초청 토론회’(JTBC 대선 토론)은 지지율 상위 5인 대선후보들을 초청해 토론하는 프로그램이다.
25일 방송된 JTBC ‘제19대 대통령 후보 초청 토론회’(JTBC 대선 토론)에서는 ‘안보와 국익을 지킬 적임자는?’이라는 주제로 대선 후보인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후보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심상정은 현대의 보수는 가짜 보수라고 비판했다.
또한 그는 방산비리 용인하고 안보 팔이만 하는 보수 세력이야 말로 종북세력이라 일갈했다. 방산비리란 국방과 관련한 방위 산업체에서 일어나는 비리를 말한다.
이어 자신이 대통령이 된다면 병사의 생명을 존중하는 강한 군대를 만들 것이라고 선언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5 2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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