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보이프렌드가 컬투쇼에 출연해 우승 소감과 가수가 된 계기를 밝혔다.
25일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보이프렌드, 퀸즈, 민아리가 출연했다.
이날 보이프렌드 김종섭은 “9살 때부터 본격적으로 가수가 되겠다고 결심했다. 4살 때 과학자, 5살 때 경찰관, 6살 때는 의사가 되고 싶었다”고 밝혔고
박현진은 “5살 때는 경찰관하고 소방관이 되고 싶었다. 7살 때는 트로트 가수였고 9살 때 비로소 가수가 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최연소 우승자인 보이프렌드는 우승 후 “결승 무대를 잘 못해서 우승 못할 줄 알았는데 얼떨떨했다”고 말했고 또 “순간 이게 꿈인가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보이프렌드는 2005년생으로 13살로 어린 나이에도 음악적 천재성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25일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보이프렌드, 퀸즈, 민아리가 출연했다.
이날 보이프렌드 김종섭은 “9살 때부터 본격적으로 가수가 되겠다고 결심했다. 4살 때 과학자, 5살 때 경찰관, 6살 때는 의사가 되고 싶었다”고 밝혔고
박현진은 “5살 때는 경찰관하고 소방관이 되고 싶었다. 7살 때는 트로트 가수였고 9살 때 비로소 가수가 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최연소 우승자인 보이프렌드는 우승 후 “결승 무대를 잘 못해서 우승 못할 줄 알았는데 얼떨떨했다”고 말했고 또 “순간 이게 꿈인가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5 16: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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