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사람이 좋다’ 가수 겸 배우 김성환의 인기는 남달랐다.
2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 사람이 좋다’ 219회에서는 가수 겸 배우 김성환의 삶을 조명했다.
그는 전원주 등 아주머니들에게 남다른 인기를 받고 있었다.
‘사람이 좋다’ 출연진 / MBC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이러한 김성환의 인기는 자신의 대표곡인 ‘묻지 마세요’를 열창할 때 더욱 더 두드러졌다.
현장 어머님 팬들에게 환호 받는 그의 모습은 아이돌 가수에 못지않은 수준이었다.
그중 전원주는 김성환이 데뷔 초에는 도둑 연기를 많이 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전원주는 자신의 경우엔 가정부 역할을 많이 해 동병상련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러한 장면들은 이날 김성환의 인생 이야기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사람이 좋다’는 매주 일요일 낮 8시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 사람이 좋다’ 219회에서는 가수 겸 배우 김성환의 삶을 조명했다.
그는 전원주 등 아주머니들에게 남다른 인기를 받고 있었다.
이러한 김성환의 인기는 자신의 대표곡인 ‘묻지 마세요’를 열창할 때 더욱 더 두드러졌다.
현장 어머님 팬들에게 환호 받는 그의 모습은 아이돌 가수에 못지않은 수준이었다.
그중 전원주는 김성환이 데뷔 초에는 도둑 연기를 많이 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전원주는 자신의 경우엔 가정부 역할을 많이 해 동병상련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러한 장면들은 이날 김성환의 인생 이야기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3 07: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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