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평일도 살인사건의 피해자의 사인은 얼굴 분쇄골절이었다.
22일 SBS에서는 ‘그것이 알고 싶다’의 1073회인 ‘범인은 섬 안에 있다? - 평일도 살인사건 미스터리’ 편이 방송됐다.
이번 방송에서 조명하고자 하는 사람은 평일도 살인사건의 피해자 김씨였다.
그의 사인은 고도의 두부손상, 분쇄골절이었다.
이에 유성호 서울대 법의학과 유성호 교수는 “얼굴을 공격해 분쇄골절까지 일으켰다는 것은 집중적으로 가격했다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부분은 좀처럼 없는 것인데 좀 특이한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유성호 교수의 의문은 시청자의 궁금증이 더 커지게 했다.
한편,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매주 토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22일 SBS에서는 ‘그것이 알고 싶다’의 1073회인 ‘범인은 섬 안에 있다? - 평일도 살인사건 미스터리’ 편이 방송됐다.
이번 방송에서 조명하고자 하는 사람은 평일도 살인사건의 피해자 김씨였다.
그의 사인은 고도의 두부손상, 분쇄골절이었다.
이에 유성호 서울대 법의학과 유성호 교수는 “얼굴을 공격해 분쇄골절까지 일으켰다는 것은 집중적으로 가격했다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부분은 좀처럼 없는 것인데 좀 특이한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유성호 교수의 의문은 시청자의 궁금증이 더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2 23: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