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보너스베이비가 두 번째 싱글 ‘어른이 된다면’으로 컴백해 깨물어주고 싶은 과즙미를 터뜨렸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걸그룹 보너스베이비가 사랑스러움 가득한 어린 아이가 되어 돌아왔다.
이날 방송에서 보너스베이비는 신곡 ‘어른이 된다면’을 통해 어른이 되고픈 순수함이 담긴 노랫말과 발랄한 안무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른이 된다면’은 지난 보너스베이비의 ‘우리끼리’와는 다른 모습을 보인 곡으로 어른이 되고픈 여섯 소녀의 순수함을 반영한 곡이다.
한편, 이날 KBS ‘뮤직뱅크’에서는 이엑스아이디(EXID), 프리스틴(PRISTIN), 에스에프나인(SF9), 공민지, 다이아(DIA) 등이 무대를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1 2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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