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저를 팔고 내곡동에 새 자택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이 이사갈 집의 전 주인은 유명 디자이너 이승진 씨로 그의 딸인 연예인 신소미 씨가 이달 19일까지 거주하다 집을 비운 것으로 알려졌다.
신소미, 그는 누구인가?
신소미는 1995년 과자 ‘제크’의 CF를 통해서 처음 방송에 얼굴을 알렸다. 같은 해 그녀는 미스코리아 워싱턴 미를 수상했다.
이후 그녀는 2007년 영화 ‘이브의 유혹’ 에서 주연 정희라 역을 맡았으며, 2015년 ‘위선자들’에서 유인경 역으로 주연을 맡았다.
한편, 그녀는 독서에 취미가 있고 수영에 특기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이 이사갈 집의 전 주인은 유명 디자이너 이승진 씨로 그의 딸인 연예인 신소미 씨가 이달 19일까지 거주하다 집을 비운 것으로 알려졌다.
신소미, 그는 누구인가?
신소미는 1995년 과자 ‘제크’의 CF를 통해서 처음 방송에 얼굴을 알렸다. 같은 해 그녀는 미스코리아 워싱턴 미를 수상했다.
이후 그녀는 2007년 영화 ‘이브의 유혹’ 에서 주연 정희라 역을 맡았으며, 2015년 ‘위선자들’에서 유인경 역으로 주연을 맡았다.
한편, 그녀는 독서에 취미가 있고 수영에 특기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1 16: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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