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쇼미더머니6’에 최강 프로듀서들과 최다 지원자가 몰렸다.
‘지코&딘’, ‘타이거JK&Bizzy’, ‘다이나믹듀오’, ‘박재범&도끼’가 합류해 역대 최강 라인업을 구축하며 방송 시작 전부터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쇼미더머니6’는 이번 시즌에 무려 만 이천여 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려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지원자가 폭주함에 따라 1차 예선은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29일(토)과 30일(일), 양일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며 예선 당일 현장지원도 가능하다. 1차 예선의 지원자들은 프로듀서에게 무반주로 자작 랩을 심사받는다.
‘쇼미더머니6’ 관계자는 “29일 오프닝쇼는 역대 최고를 자랑하는 프로듀서 군단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귀띔하며, “최다 지원자가 몰리고 최고의 프로듀서가 함께하는 만큼 1차 예선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한편, ‘쇼미더머니 6’는 올해 중순에 편성이 예정되어 있으며, 예선전과 관련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코&딘’, ‘타이거JK&Bizzy’, ‘다이나믹듀오’, ‘박재범&도끼’가 합류해 역대 최강 라인업을 구축하며 방송 시작 전부터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쇼미더머니6’는 이번 시즌에 무려 만 이천여 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려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지원자가 폭주함에 따라 1차 예선은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29일(토)과 30일(일), 양일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며 예선 당일 현장지원도 가능하다. 1차 예선의 지원자들은 프로듀서에게 무반주로 자작 랩을 심사받는다.
‘쇼미더머니6’ 관계자는 “29일 오프닝쇼는 역대 최고를 자랑하는 프로듀서 군단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귀띔하며, “최다 지원자가 몰리고 최고의 프로듀서가 함께하는 만큼 1차 예선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1 12: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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