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잡스’ 노홍철이 동네 주민(?)과 만났다.
20일 방송된 JTBC ‘잡스’에서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편이 그려졌다.
이날에는 전문의이자 작가인 남궁인이 출연했다.
남궁인은 자신이 노홍철과 같은 해방촌 주민이라 소개했다.
이에 노홍철은 자신의 책방에 남궁인 작가 행사가 제의 들어온 적 있다고도 밝혔다.
이러한 두 사람의 인연은 해방촌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JTBC ‘잡스’는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JTBC ‘잡스’에서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편이 그려졌다.
이날에는 전문의이자 작가인 남궁인이 출연했다.
남궁인은 자신이 노홍철과 같은 해방촌 주민이라 소개했다.
이에 노홍철은 자신의 책방에 남궁인 작가 행사가 제의 들어온 적 있다고도 밝혔다.
이러한 두 사람의 인연은 해방촌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0 2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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