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자인농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20일 정오 쯤 자인농협에 총기 강도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에 충격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20일 정오 쯤 자인농협에는 복면을 쓴 한 남성이 들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 경산 경찰서는 “용의자가 자루에 돈을 챙긴 뒤 자인면 방향으로 도주했다”고 설명했다고 보도됐다.
특히 그는 총을 가지고 있어 사람들이 저항하지 못했으며, 용의자는 총알을 한 발 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정확한 피해 금액은 조사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자인농협은 경상북도 경산시에 위치해 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20일 정오 쯤 자인농협에 총기 강도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에 충격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20일 정오 쯤 자인농협에는 복면을 쓴 한 남성이 들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 경산 경찰서는 “용의자가 자루에 돈을 챙긴 뒤 자인면 방향으로 도주했다”고 설명했다고 보도됐다.
특히 그는 총을 가지고 있어 사람들이 저항하지 못했으며, 용의자는 총알을 한 발 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정확한 피해 금액은 조사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0 14: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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