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베컴 가족이 빅토리아의 생일을 맞아 각자의 SNS에 애정을 표현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생일을 맞아 막내딸 하퍼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하퍼 베컴은 엄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노래를 부르고 있다. 귀여운 외모의 하퍼 베컴은 손가락으로 박자까지 맞춰가며 특유의 깜찍함으로 화제가 됐다.
엄마를 향해 손 키스를 날리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같은 날 남편 데이비드 베컴과 그의 아들들도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빅토리아의 생일을 축하했다. 남편 베컴은 자신이 보고 반했다던 과거 빅토리아의 사진을 올리며 축하 메시지를 남겼고 둘째 아들 로미와 셋째 아들 크루즈는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9 1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davidbeckh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