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우주소녀(WJSN) 설아-엑시가 일상 같지 않은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설아-엑시는 우주소녀(WJSN)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느 날 좋은날”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아와 엑시는 거울 앞에 서있다. 설아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멋진 매력을 보이는 반면, 엑시는 눈을 찡긋 감으며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냥 일상이 화보 그 자체네~”, “둘다 증말 세젤예”, “사랑해 엑떨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주소녀(WJSN)는 최근 ‘너에게 닿기를’ 활동을 마무리하여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17일, 설아-엑시는 우주소녀(WJSN)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느 날 좋은날”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아와 엑시는 거울 앞에 서있다. 설아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멋진 매력을 보이는 반면, 엑시는 눈을 찡긋 감으며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냥 일상이 화보 그 자체네~”, “둘다 증말 세젤예”, “사랑해 엑떨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주소녀(WJSN)는 최근 ‘너에게 닿기를’ 활동을 마무리하여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7 1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