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김범수와 박정현이 각자의 파트너와 함께 파이널 무대를 선보였다.
16일 방송 된 SBS ‘판타스틱 듀오2’에서는 김범수와 박정현이 각자의 파트너와 함께 관중들을 압도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 날 방송에서 김범수는 강릉 생맥주녀와 ‘하루’를, 박정현은 계룡산 뽀빠이와 함께 ‘꿈에’를 선곡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첫 번째로 무대를 마친 박정현은 남아있는 짙은 감정에 눈물을 흘리며 “무대에 오르기 전에도 가사를 보고 눈물을 흘린 적이 있다”라며 감동에 찬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강릉 생맥주녀와의 무대를 진행한 김범수는 “마치 100m 달리기를 한 것처럼 저도 감정이 아직 가라앉지 않았다”라며 “너무 좋았어요”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느낌을 말했다.
한편, ‘판타스틱 듀오2’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16일 방송 된 SBS ‘판타스틱 듀오2’에서는 김범수와 박정현이 각자의 파트너와 함께 관중들을 압도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 날 방송에서 김범수는 강릉 생맥주녀와 ‘하루’를, 박정현은 계룡산 뽀빠이와 함께 ‘꿈에’를 선곡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첫 번째로 무대를 마친 박정현은 남아있는 짙은 감정에 눈물을 흘리며 “무대에 오르기 전에도 가사를 보고 눈물을 흘린 적이 있다”라며 감동에 찬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강릉 생맥주녀와의 무대를 진행한 김범수는 “마치 100m 달리기를 한 것처럼 저도 감정이 아직 가라앉지 않았다”라며 “너무 좋았어요”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느낌을 말했다.
한편, ‘판타스틱 듀오2’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6 19: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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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