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KBS1 ‘9시 뉴스’에서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는 김혜선과 현직 모델이 착용한 독특한 레인코트 사진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8월 15일, KBS1에서 방영된 9시 뉴스에서 김혜선은 전국의 비 소식에 맞춰 계절감을 살리는 센스를 발휘해 핑크색 레인코트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사슴 같은 미모’ 라는 평가를 듣고 있는 김혜선인 만큼 화사한 핑크색이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반면 모델은 레인코트에 카키색 레인부츠, 우산까지 착용하여 본격적인 ‘폭우 패션’을 보여주고 있다.
이 날 이들이 착용한 핑크색 레인코트와 모델이 착용한 레인부츠는 모두 국내 패션 브랜드 코오롱스포츠(KOLON SPORT) 제품으로 눈길을 끈다.
▲ 사진=KBS 9시 뉴스 방송 장면
8월 15일, KBS1에서 방영된 9시 뉴스에서 김혜선은 전국의 비 소식에 맞춰 계절감을 살리는 센스를 발휘해 핑크색 레인코트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사슴 같은 미모’ 라는 평가를 듣고 있는 김혜선인 만큼 화사한 핑크색이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반면 모델은 레인코트에 카키색 레인부츠, 우산까지 착용하여 본격적인 ‘폭우 패션’을 보여주고 있다.
이 날 이들이 착용한 핑크색 레인코트와 모델이 착용한 레인부츠는 모두 국내 패션 브랜드 코오롱스포츠(KOLON SPORT) 제품으로 눈길을 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8/21 13:29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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