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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런던 블러바드', 톱스타들을 사로잡은 키이라 나이틀리의 숨겨진 매력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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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주은우 기자) 올 가을, 단 하나의 감성 느와르 '런던 블러바드'(수입:(주)조이앤컨텐츠그룹/배급:(주)팝 파트너스)가 키이라 나이틀리의 숨겨진 매력을 선보이며 그녀의 연기에 기대감을 업 시키고 있다. 

▲ 사진=영화 '런던 블러바드', 무비앤아이


세기의 스캔들을 연기한 '오만과 편견', 스케치북 프로포즈의 주인공으로 모두의 부러움을 샀던 '러브 액츄얼리', 그리고 조니 뎁과 환상의 호흡을 펼쳤던 '캐리비안의 해적'시리즈까지, 팔색조의 매력을 뽐내며 그녀 특유의 개성을 보여주었던 키이라 나이틀리가 이번에는 농도 짙은 감성 연기 '런던 블러바드'로 돌아왔다.

파파라치와 세상 사람들을 피해 집 안으로 숨어 버린 여배우 역을 맡아 도도하고 차가워 보이지만 상처 받고 외로운 한 여성의 모습을 선보일 키이라 나이틀리는 최근 개봉한 SF 액션 블록버스터 '토탈 리콜'의 섹시 꽃미남 스타, 콜린 파렐과 호흡을 맞춰 지독하고 아련한 감성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영국 출신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매력적인 키이라 나이틀리는 실제로, 항상 파파라치들의 표적이 되며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을 궁금해 하는 팬들이 많은 대스타이다.

▲ 사진=영화 '런던 블러바드', 무비앤아이


영화 속에서도 유명 배우 역을 맡은 그녀는 두 가지 매력을 동시에 뽐내고 있는데, 관객들 앞에 드러내는 세련된 패셔니스타로서의 모습과 편한 복장에 자연스러운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모습으로, 이러한 점이 실제 그녀 현실의 삶과 통하며 관객들의 더욱 큰 궁금증을 갖게 한다.

세련된 옷차림으로 파파라치들을 뚫고 외출을 시도하는 그녀는 도도하고 시크한 모습이지만, 그녀만의 공간에서 보디가드로 분하는 콜린 파렐과 함께 할 때에는 아무것도 구속하는 것이 없는 자연스러운 옷차림과 행동으로 한 여자로서의 또 다른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인다.

헐리우드의 대표 연기파 배우 조니 뎁을 비롯,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히어로 앤드류 가필드와 같이, 개성 넘치는 꽃미남 배우들과 항상 멋진 하모니를 완성해 냈던 그녀가 이번 감성 느와르 '런던 블러바드'에서도 전직 갱스터이며 자신의 보디가드로 고용된 콜린 파렐과 운명적 사랑의 굴레를 연기하며 또 하나의 완소 커플 완성을 예고한다.

두 남녀의 엇갈린 운명을 그린, 올 가을 단 하나의 감성 느와르로 찾아 오는 '런던 블러바드'는 도도한 매력의 키이라 나이틀리의 숨겨진 또 다른 매력을 기대하게 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이렇듯 사랑스러운 매력의 소유자 키이라 나이틀리가 '토탈 리콜'의 콜린 파렐과 함께 선보일 감성 느와르 '런던 블러바드'는 오는 9월 13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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