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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링컨:뱀파이어 헌터', 프리미어 레드카펫 성황리 개최

  • 주은우 기자
  • 승인 2012.08.2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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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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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우 기자] 오는 8월 30일에 개봉을 앞둔 스타일리쉬 액션 블록버스터 '링컨: 뱀파이어 헌터'(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가 지난 16일(목) 언론/배급시사회 및 내한 공식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프리미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사진=영화 '링컨:뱀파이어 헌터' 레드카펫, 이십세기폭스코리아


특히, 이날 행사에는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과 주연배우 벤자민 워커,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가 자리해 국내 언론 매체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지난 8월 16일 오전 10시 30분 CGV왕십리에서 진행된 언론/배급시사회에는 수많은 언론 및 영화 관계자들이 참석해 영화에 집중된 관심과 기대를 입증했다. 시사 후 관계자들은 여름 블록버스터답게 시원한 스케일의 쾌감 액션, 스타일리쉬 비주얼, 매력적인 배우들의 발견 등 다양한 흥행 포인트를 꼽았다.

▲ 사진=영화 '링컨:뱀파이어 헌터' 레드카펫,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영화에 대한 열기는 감독과 주연배우들이 참석한 기자회견으로 이어졌다. 방송인 이기상의 사회로 진행된 기자회견의 포토타임에서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과 벤자민 워커,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는 취재진의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에 환한 미소와 멋진 포즈로 답하며 최고의 스타다운 면모를 보였다.

▲ 사진=영화 '링컨:뱀파이어 헌터' 레드카펫,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도 끊임없는 질문이 쏟아졌다. 신작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스타일리쉬 액션을 담아낸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은 "한국은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다. '링컨: 뱀파이어 헌터'로 다시 찾게 돼 더욱 기쁘다. 즐겁게 만든 영화이며, 한국 관객들도 분명 좋아할 것이다"며 한국 방문의 소감과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또한, “몇 달 전에 강제규 감독의 '마이웨이'를 봤다. 좋은 작품이다. 영화 감독으로서 한국영화시장은 중요한 시장이고, 중요한 영화 산업을 가지고 있다”라며 한국문화와 영화시장에 남다른 관심을 전했다.

▲ 사진=영화 '링컨:뱀파이어 헌터' 레드카펫,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액션히어로 링컨을 멋지게 소화해낸 벤자민 워커는 “한국인 여자친구가 있었다”는 깜짝 발언으로 한국과의 특별한 인연을 고백하는 등 한국에 대한 친근감을 표했다.
 
이에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 역시 지지 않고 “학급에 친한 한국계 친구 집에서 처음 김치를 먹었는데 그게 한국과의 첫 인연이다. 김치는 한번 먹으면 멈출 수 없다”며 김치의 중독성 있는 매운맛을 재치 있는 답변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인형 같은 외모와 개성 있는 연기로 이름을 알린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는 "이번이 첫 방문인데 따뜻한 환대에 감동했다. 안타깝게도 오랜 시간을 보낼 순 없지만 머무르는 동안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마음껏 접할 생각이다. 한국에 온 것이 정말 잘한 일이라 생각한다”며 한국 첫 방문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액션신이 없다는 얘기에 처음에는 안도감을 느꼈다. 그러나 세트장에서 열심히 액션 연습에 임하는 배우들의 에너지가 대단해 나도 액션신을 함께 연기하고 싶은 질투심을 느꼈다. 미국의 유명한 대통령이 주인공이지만 스토리가 어느 나라와 문화에서든 즐길 수 있는 것이라 한국 관객들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액션신에 대한 욕심과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부풀게 했다.

▲ 사진=영화 '링컨:뱀파이어 헌터' 레드카펫, 이십세기폭스코리아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과 벤자민 워커,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는 이날 저녁 6시 50분 CGV영등포에서 진행된 레드카펫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해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행사 2시간 전부터 수 많은 취재진과 영화 팬들이 장사진을 이뤄 영화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 사진=영화 '링컨:뱀파이어 헌터' 레드카펫, 이십세기폭스코리아


모두의 환호 속에 등장한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과 벤자민 워커,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는 팬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고 사인을 해주는 등 한국 팬들을 향해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은 "한국에 초대해줘 감사하다. 따뜻한 환대와 관객들의 관심에 감사 드린다" 라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소탈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 사진=영화 '링컨:뱀파이어 헌터' 레드카펫, 이십세기폭스코리아


한국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인 벤자민 워커는 훈훈한 마스크와 191cm의 탐나는 기럭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영화 '링컨:뱀파이어 헌터' 레드카펫, 이십세기폭스코리아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뭐든지 가능한 ‘수식의 여왕’ 등극했다. 미소천사, 명품 바디 등 아름다운 외모에 관한 수식부터 팬과 직접 셀카를 찍는 등 폭풍 감동을 부른 팬 서비스 등 마음까지 품격 있는 그녀의 매력에 모두가 빠져들었다.

이어진 스타리움관에서도 감독과 배우의 재치 있는 인사말에 박수와 함성이 쏟아졌다. 특히 벤자민 워커는 “영화 상영 전에 얼른 화장실에 다녀와야 할 것! 한 번 보기 시작하면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다. 영화의 흥행은 오늘 시사에 참석한 여러분에게 달려있다”라며 눈을 뗄 수 없는 영화에 대한 자신감과 특별한 자리에 함께한 관객들에 대한 의미를 부여하며, 댄디한 외모와는 달리 익살스런 표정과 위트 있는 말솜씨로 좌중을 사로잡았다. 이번 내한으로 더욱 커다란 관심을 받은 '링컨: 뱀파이어 헌터'는 대한민국을 완벽히 접수하며 ‘슈퍼히어로 링컨’의 탄생을 예고했다.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과 주연배우 벤자민 워커,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의 내한으로 큰 화제를 모은 8월 최고의 기대작 '링컨: 뱀파이어 헌터'는 오는 8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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