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방송인 홍석천과 김나영이 뷰티 칼럼 쇼 '뷰티의 여왕'의 새로운 MC로 발탁됐다.
두 사람은 지난 7회 녹화를 시작으로 기존 MC였던 박은혜와 함께 뷰티 멘토로 변신해 솔직하고 재치있는 발언으로 촬영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여자보다 여자를 더 잘 아는 방송인 홍석천은 “타고난 감각으로 남녀 모두의 시각을 아우르는 속 시원한 솔루션을 들려주겠다”는 소감을 전해 새롭게 단장한 '뷰티의 여왕'에 더욱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힌편 김나영은 “지금까지 쌓아 온 나만의 뷰티 노하우와 유쾌한 진행으로 친근한 뷰티 멘토가 되겠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또한 '뷰티의 여왕'에서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지는 톡톡 튀는 모습 외에도 ‘여자 김나영’으로서의 뷰티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평소 남다른 패션 감각과 스타일로 주목을 받아 두 사람은 새롭게 뷰티 멘토에 도전하면서 “알찬 뷰티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도록 개인적으로도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시청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수 있는 뷰티 전도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 MC들과 함께 새롭게 단장한 KBS Drama '뷰티의 여왕'은 오는 21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 사진=KBSN '뷰티의 여왕'
두 사람은 지난 7회 녹화를 시작으로 기존 MC였던 박은혜와 함께 뷰티 멘토로 변신해 솔직하고 재치있는 발언으로 촬영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여자보다 여자를 더 잘 아는 방송인 홍석천은 “타고난 감각으로 남녀 모두의 시각을 아우르는 속 시원한 솔루션을 들려주겠다”는 소감을 전해 새롭게 단장한 '뷰티의 여왕'에 더욱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힌편 김나영은 “지금까지 쌓아 온 나만의 뷰티 노하우와 유쾌한 진행으로 친근한 뷰티 멘토가 되겠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또한 '뷰티의 여왕'에서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지는 톡톡 튀는 모습 외에도 ‘여자 김나영’으로서의 뷰티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평소 남다른 패션 감각과 스타일로 주목을 받아 두 사람은 새롭게 뷰티 멘토에 도전하면서 “알찬 뷰티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도록 개인적으로도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시청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수 있는 뷰티 전도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 MC들과 함께 새롭게 단장한 KBS Drama '뷰티의 여왕'은 오는 21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8/21 16:01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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