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프리스틴(PRISTIN) 로아가 자신의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13일 로아는 프리스틴(PRISTIN)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벚꽃 로아 왔어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아는 벚꽃 나무 아래에서 주먹 쥔 손을 양 볼에 갖다대 자신의 작은 얼굴을 어필하고 있다. 더불어 벚꽃보다 아름다운 자신의 미모를 잘 아는 듯 “벚꽃 로아”라고 칭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후 김민경 너무 예뻐”, “세상에 민경아”, “민경이 옆에 있으니 벚꽃이 못생겼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프리스틴(PRISTIN)은 최근 공개한 ‘WEE WOO’를 통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3일 로아는 프리스틴(PRISTIN)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벚꽃 로아 왔어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아는 벚꽃 나무 아래에서 주먹 쥔 손을 양 볼에 갖다대 자신의 작은 얼굴을 어필하고 있다. 더불어 벚꽃보다 아름다운 자신의 미모를 잘 아는 듯 “벚꽃 로아”라고 칭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후 김민경 너무 예뻐”, “세상에 민경아”, “민경이 옆에 있으니 벚꽃이 못생겼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4 17: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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