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예린, 홍석천 질색 일으킨 그는 누구?…‘미스코리아 선 출신 실력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4’에 출연한 김예린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밤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에는 토니안과 강타가 출연해 실력자 찾기에 나섰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터리 싱어로 김예림이 등장했다.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 김예림 /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 방송 화면 캡처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 김예림 /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 방송 화면 캡처
 
이특은 김예림이 등장하자 “나는 저분 얼굴이 왜 이렇게 낯이 익지?”라고 말했다. 이어 신동은 “이특이 미스코리아 대회 같은 거 잘 챙겨보거든”이라고 폭로했다.
 
홍석천은 “내가 봤을 땐 미스코리아 웃음을 짓고 있는데 자세가 미스코리아가 아니야”라고 분석했다.
 
그러자 김예림은 자연스럽게 포즈를 바꿨고, 홍석천은 “그래서 난 쟤가 싫어! 금세 바꾸잖아. 뒤집잖아. 난 싫어 쟤가”라고 질색하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예림은 윤하의 ‘기다리다’를 부르기 시작했고, ‘음치일 것이다’라는 패널들의 생각과는 달리 실력자였다.
 
김예림은 자신을 “2015년 미스코리아 선 김예린이다”고 자기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예린은 1995년 10월 생으로 올해 23세이다. 현재 건국대학교 영화학을 전공 중이다.
 
그는 2015년 미스코리아 전라-제주 TOP3에 등극했으며 이후 미스코리아 선으로 뽑혔다.
 
한편,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