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제주삼다수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배우 조정석이 발탁됐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오경수)는 제주삼다수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 모델로 배우 조정석을 발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는 조정석은 탄탄한 연기력뿐만 아니라 건강한 라이프를 가지고 있어 앞으로 삼다수와 함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선보일 계획이다.
제주개발공사 관계자는 “깨끗하고 신뢰감을 주는 건강한 이미지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조정석이 대한민국 1등 제주삼다수의 가치를 전달하는데 적격이라 판단했다”며“대한민국이 아끼는 귀한 물, 제주삼다수’라는 메시지를 가장 잘 표현 해 줄 수 있는 모델”이라고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4 1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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