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진지희가 SBS 새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 했다.
한날 한시에 가장 사랑했던 사람을 잃게 된 빽 없고, 돈 없고, 세상천지 의지할 데 없는 세 언니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워맨스 드라마’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진지희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할 말은 하는 강단 있고 패기 넘치는 여고생 강하세 역을 맡아 언니 강하리 역의 김주현과 자매 호흡을 맞춘다.
진지희는 지난 3월 진행 된 첫 촬영에서 이미 헤어-의상 스타일 등 외형적인 부분은 물론, 말투, 목소리 톤까지 온전한 강하세로의 모습으로 완벽한 감정 연기를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또한, 극 중 강하세가 공부 보다는 노래와 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인 만큼 노래와 춤 실력 등 새롭고 다양한 진지희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알려져 진지희의 연기 변신에 더욱 기대를 모았다.
진지희가 출연하는 SBS 새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우리 갑순이’ 후속으로 오는 4월 15일 첫 방송 된다.
한날 한시에 가장 사랑했던 사람을 잃게 된 빽 없고, 돈 없고, 세상천지 의지할 데 없는 세 언니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워맨스 드라마’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진지희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할 말은 하는 강단 있고 패기 넘치는 여고생 강하세 역을 맡아 언니 강하리 역의 김주현과 자매 호흡을 맞춘다.
진지희는 지난 3월 진행 된 첫 촬영에서 이미 헤어-의상 스타일 등 외형적인 부분은 물론, 말투, 목소리 톤까지 온전한 강하세로의 모습으로 완벽한 감정 연기를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또한, 극 중 강하세가 공부 보다는 노래와 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인 만큼 노래와 춤 실력 등 새롭고 다양한 진지희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알려져 진지희의 연기 변신에 더욱 기대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3 15: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