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언니는 살아있다’ 진지희, 강단있는 여고생으로 변신 ‘진짜 여고생 느낌 아니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진지희가 SBS 새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 했다.
 
한날 한시에 가장 사랑했던 사람을 잃게 된 빽 없고, 돈 없고, 세상천지 의지할 데 없는 세 언니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워맨스 드라마’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진지희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할 말은 하는 강단 있고 패기 넘치는 여고생 강하세 역을 맡아 언니 강하리 역의 김주현과 자매 호흡을 맞춘다.
 
 
진지희 / SBS ‘언니는 살아있다’ 스틸컷
진지희 / SBS ‘언니는 살아있다’ 스틸컷
 
진지희는 지난 3월 진행 된 첫 촬영에서 이미 헤어-의상 스타일 등 외형적인 부분은 물론, 말투, 목소리 톤까지 온전한 강하세로의 모습으로 완벽한 감정 연기를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또한, 극 중 강하세가 공부 보다는 노래와 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인 만큼 노래와 춤 실력 등 새롭고 다양한 진지희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알려져 진지희의 연기 변신에 더욱 기대를 모았다.
 
진지희가 출연하는 SBS 새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우리 갑순이’ 후속으로 오는 4월 15일 첫 방송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