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영재 발굴단’에서 그릿(GRIT)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12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서는 어린 영재들 중에서도 특별한 끈기를 가진 인재에 대해 조명했다.
제작진은 이들이 그릿(GRIT)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그릿(GRIT)이란 성장(Growth), 회복력(Resilience), 내재적 동기(Intrinsic Motivation), 끈기(Tenacity)의 줄임말로 성공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투지를 나타내는 말이다.
‘영재 발굴단’ 출연진 / SBS ‘영재 발굴단’ 방송 캡처
‘영재 발굴단’이 만난 인재들은 중 네 아이는 절대 푸는 것이 불가능한 퍼즐과 마주하면서도 끝까지 풀려고 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아이들의 이러한 그릿(GRIT)은 부부의 남다른 애정과 아이를 대하는 태도였다. 네 아이의 부모들은 화도 내지 않고 남다른 금슬까지 선보여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그리고 아이가 다소 서툴다 하더라도 다그치거나 하지 않았다.
이에 이러한 환경 안에서 큰 아이들은 자존감이 매우 높았다. 이렇게 자존감이 높으면 어떤 실패에도 잘 상처받지 않는다고 전문가는 말했다.
이러한 모습에 출연진들은 내 아이에게 그릿(GRIT)이 생기게 하는 것은 포기해야겠다고 말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SBS ‘영재 발굴단’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서는 어린 영재들 중에서도 특별한 끈기를 가진 인재에 대해 조명했다.
제작진은 이들이 그릿(GRIT)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그릿(GRIT)이란 성장(Growth), 회복력(Resilience), 내재적 동기(Intrinsic Motivation), 끈기(Tenacity)의 줄임말로 성공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투지를 나타내는 말이다.
‘영재 발굴단’이 만난 인재들은 중 네 아이는 절대 푸는 것이 불가능한 퍼즐과 마주하면서도 끝까지 풀려고 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아이들의 이러한 그릿(GRIT)은 부부의 남다른 애정과 아이를 대하는 태도였다. 네 아이의 부모들은 화도 내지 않고 남다른 금슬까지 선보여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그리고 아이가 다소 서툴다 하더라도 다그치거나 하지 않았다.
이에 이러한 환경 안에서 큰 아이들은 자존감이 매우 높았다. 이렇게 자존감이 높으면 어떤 실패에도 잘 상처받지 않는다고 전문가는 말했다.
이러한 모습에 출연진들은 내 아이에게 그릿(GRIT)이 생기게 하는 것은 포기해야겠다고 말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2 2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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