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박현빈, ‘생애 제일 큰 사고’에 얽힌 비하인드 털어놔…“정말 많이 깨우쳤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박현빈의 교통사고 후유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박현빈이 출연해 지난해 4월 있었던 4중 추돌 교통사고를 언급했다.
 
박현빈은 “살아오며 가장 큰 사건사고였다. 뉴스보다 훨씬 큰 사고였고 태어나 가장 많이 다쳤다”고 털어놨다.
 
 

박현빈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쳐
박현빈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쳐
 
이어 박현빈은 “지금도 차 타는 게 무섭다. 그 당시 다리를 못 쓰게 된 줄 알았다. 구급차를 타고 이동하며 가족에게 연락을 드렸다. 구급차에 누워 응급처치를 하고 아버지한테 제일 먼저 전화드렸던 것 같다”고 말했다.
 
“지금은 아직 철심을 빼는 재수술이 남아있다. 지금도 오래 걸으면 좀 아프다” 고 털어놓은 박현빈은 “당시 너무 괴로웠지만 아직 1년은 안 됐는데 지금 시점에서 정말 많은 깨우침이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현빈은 오는 5월 각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