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고훈정이 이동신, 이준환과의 한 때를 회상했다.
11일 새벽 고훈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슈퍼문 3년후에 뭉치자 #고훈정#이동신#이준환#알바룩스디바메아’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깐머리 고훈정과 함께 ‘팬텀싱어’에 같이 출연했던 ‘흉스프레소’ 이동신이 다정하게 머릴 맞대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고훈정은 이동신과 더불어 팀을 이루었던 이준환 군의 사진을 붙여넣어 어리지만 ‘동료가수’로서 제 몫을 톡톡히 해내 준 그의 노고를 잊지 않았다. 소소한 디테일에서 고훈정의 따뜻한 마음씨를 엿볼 수 있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루나뚜~ 이 한 구절에 입덕당한 수 많은 사람들을 당신은 알까요’, ‘세 사람의 목소리 합 정말 좋았습니다 팬텀싱어 최고의 명장면이었어요!!’, ‘역시 고훈정 미운정 가득한 훈정님 크으으 저는 또 한 번 치이고 갑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훈정은 최근 인기리에 개막 중인 뮤지컬 ‘비스티’와 ‘더데빌’에서 각각 알렉스, 화이트 엑스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으며 오는 5월 26일 ‘록키호러쇼’ 내에서 대머리에 꼽추인 리프라프 역을 맡아 팬들에게 기대와 걱정을 동시에 안겨주고 있다. 과연 ‘록키호러쇼’는 관객들에게 어느 정도의 ‘댄스 부담’을 안겨줄 지 호기심이 증폭되는 순간이다.
11일 새벽 고훈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슈퍼문 3년후에 뭉치자 #고훈정#이동신#이준환#알바룩스디바메아’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깐머리 고훈정과 함께 ‘팬텀싱어’에 같이 출연했던 ‘흉스프레소’ 이동신이 다정하게 머릴 맞대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고훈정은 이동신과 더불어 팀을 이루었던 이준환 군의 사진을 붙여넣어 어리지만 ‘동료가수’로서 제 몫을 톡톡히 해내 준 그의 노고를 잊지 않았다. 소소한 디테일에서 고훈정의 따뜻한 마음씨를 엿볼 수 있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루나뚜~ 이 한 구절에 입덕당한 수 많은 사람들을 당신은 알까요’, ‘세 사람의 목소리 합 정말 좋았습니다 팬텀싱어 최고의 명장면이었어요!!’, ‘역시 고훈정 미운정 가득한 훈정님 크으으 저는 또 한 번 치이고 갑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1 16: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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