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장미여관이 자신들의 음악에 얽힌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알렸다.
1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는 장미여관이 관객들과 소통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석진은 “요즘 봄노래가 나오고 있는데 장미여관은 소식이 없냐”며 장미여관에게 물었다.
이에 장미여관은 잠시 고민하는듯 하더니 “사실 벚꽃엔딩, 봄봄봄을 듣고 봄노래를 써본 적 있다”라고 답했다.
답변을 들은 지석진은 “듣고 싶은데 아쉽다”라고 답하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지석진의 반응에 장미여관은 “한번 들려드리겠다”며 미공개 곡을 선보였다.
한편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는 장미여관이 관객들과 소통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석진은 “요즘 봄노래가 나오고 있는데 장미여관은 소식이 없냐”며 장미여관에게 물었다.
이에 장미여관은 잠시 고민하는듯 하더니 “사실 벚꽃엔딩, 봄봄봄을 듣고 봄노래를 써본 적 있다”라고 답했다.
답변을 들은 지석진은 “듣고 싶은데 아쉽다”라고 답하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지석진의 반응에 장미여관은 “한번 들려드리겠다”며 미공개 곡을 선보였다.
한편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1 15: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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