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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채용, 면접 전형 삼성이 바라는 인재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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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삼성은 4월 16일 직무적성검사(GSAT)를 거쳐 5월 최종합격자 발표 예정이다.
 
7일 누리꾼들 사이에서 삼성 채용이 화제다. 삼성은 올 상반기 채용을 마지막으로 삼성은 그룹공채가 폐지하고 계열사별 채용으로 바꿀 예정이다. 채용 공고는 지난 13일 삼성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상반기 채용을 진행하는 계열사는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삼성SDI·삼성전기·삼성SDS·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증권·삼성물산(상사·리조트·패션)·호텔신라·에스원·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제일기획이다.
 
15개 계열사에서 21개 부문에 걸쳐 신입사원을 모집하는 이번 삼성그룹 공채는 15일에 서류접수를 시작, 직무적합성평가(직무에세이)-직무적성검사(GSAT)-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GSAT는 4월 16일에, 면접은 4월에서 5월 중에 각각 치러진다. 최종 합격자는 5월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 채용 / 삼성로고 캡쳐
삼성 채용 / 삼성로고 캡쳐
 
직무적합성 평가, 즉 서류전형 단계에서는 지원자의 전공 이수 내역·활동 경험·에세이 등을 기술하게 해 지원자가 해당 직무에 얼마나 적합한 인재인지 확인하고 있다.
 
한편 면접전형에서는 기초소양·직무능력·종합평가로 나눠 지원자를 면밀하게 평가한다. 삼성이 바라는 인재상은 열정·창의혁신·인간미·도덕성 4가지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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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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