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위너(WINNER)가 예능 주력 멤버를 뽑기 위해 예능 서바이벌 오디션을 진행한다.
각종 오디션 출신이 모인 위너(WINNER)는 지상파 첫 예능 출연으로 ‘마리텔’을 선택했다. 이에 위너(WINNER)는 예능 주력 멤버를 뽑는 서바이벌을 진행했고 시청자들을 랜선 판정단으로 부르며 예능감을 평가받기 위한 오디션을 펼쳤다.
예능 초보인 강승윤은 생방송을 앞두고 초긴장 상태를 고백하며, “오줌을 지릴 뻔했다”고 밝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방송이 시작되자 위너(WINNER)는 거침없이 쏟아지는 채팅에 당황했지만 점차 채팅창에 적응해가며 넘치는 열정으로 예능감을 뽐냈다.
특히 기타 없이 기타 연주 흉내를 내는 에어 기타 경연을 하며 천연덕스러운 연기와 파격 분장을 선보여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이밖에도 눈 가리고 동작 맞히기 게임을 하며 망가짐을 불사하고 각종 몸 개그를 방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각 라운드마다 탈락한 멤버는 채팅에 참여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5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각종 오디션 출신이 모인 위너(WINNER)는 지상파 첫 예능 출연으로 ‘마리텔’을 선택했다. 이에 위너(WINNER)는 예능 주력 멤버를 뽑는 서바이벌을 진행했고 시청자들을 랜선 판정단으로 부르며 예능감을 평가받기 위한 오디션을 펼쳤다.
예능 초보인 강승윤은 생방송을 앞두고 초긴장 상태를 고백하며, “오줌을 지릴 뻔했다”고 밝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방송이 시작되자 위너(WINNER)는 거침없이 쏟아지는 채팅에 당황했지만 점차 채팅창에 적응해가며 넘치는 열정으로 예능감을 뽐냈다.
특히 기타 없이 기타 연주 흉내를 내는 에어 기타 경연을 하며 천연덕스러운 연기와 파격 분장을 선보여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이밖에도 눈 가리고 동작 맞히기 게임을 하며 망가짐을 불사하고 각종 몸 개그를 방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각 라운드마다 탈락한 멤버는 채팅에 참여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7 16: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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