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조덕현이 폐암 말기 진단을 받았다.
6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손종학이 자신과 조덕현의 건강 진단서를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그는 이윤지에게 급하게 전화했다.
이윤지의 아버지인 조덕현이 폐암 말기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에 두 사람은 매우 침통한 심경이 돼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또한 조덕현이 김미경 향한 복수를 실제로 해낼 수 있을지 관심도 모이고 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6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손종학이 자신과 조덕현의 건강 진단서를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그는 이윤지에게 급하게 전화했다.
이윤지의 아버지인 조덕현이 폐암 말기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에 두 사람은 매우 침통한 심경이 돼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또한 조덕현이 김미경 향한 복수를 실제로 해낼 수 있을지 관심도 모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6 19: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