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류효영이 대본 열공에 몰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MBC 일일특별기획 드라마 황금주머니 주인공으로 안정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류효영이 대본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대본 사랑을 느끼게 한다.
언제 어디서든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촬영현장 한 곳에서도 어김없이 대본에 집중하는 모습은 빛나는 미모와 함께 매우 진지하다.
류효영은 황금주머니 금설화 역을 소화해 내기 위해 대본을 보고 또 보며 배역에 집중하고 다른 배우들과도 즐겁게 소통하면서 연기하는 것이 감사하다고 한다. 또한 주인공으로써 부담감을 가지고 자신의 배역을 더 많이 고민하며 연기하려고 한다고 한다.
황금주머니는 젊은 주인공들이 간직하고 있는 출생의 비밀과 사랑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되어져 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4 1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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