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 보아가 대표 프로듀서로서 각오를 밝혔다.
3일 여의도 63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는 대표 프로듀서 보아에게 질문이 이어졌다. 특히 그는 시즌1의 장근석과 어떻게 차별할 것인지 질문을 받아 이목이이 모이게 했다. 이전 시즌에서 대표 프로듀서 장근석이 큰 호평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에 그는 원래는 거절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장근석이 워낙 잘했으며 그만의 유머나 재치 있는 진행이 보기 좋았다고 평했다.
이어 자신처럼 왜 이렇게 재미없는 사람 쓰려고 했는지 궁금했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또한 자신이 ‘프로듀스101’ 남자 편의 여자 대표로 임하는데. 진행하는 게 너무 힘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하지만 소년들의 매력을 국민프로듀서들에게 잘 어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재미는 보장 못하지만 진정성 있게 진행하겠으니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봐달라고 부탁했다.
또한 그는 악마의 편집은 자신에겐 하지 말아달라고 제작진에게 부탁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3일 여의도 63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는 대표 프로듀서 보아에게 질문이 이어졌다. 특히 그는 시즌1의 장근석과 어떻게 차별할 것인지 질문을 받아 이목이이 모이게 했다. 이전 시즌에서 대표 프로듀서 장근석이 큰 호평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에 그는 원래는 거절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장근석이 워낙 잘했으며 그만의 유머나 재치 있는 진행이 보기 좋았다고 평했다.
이어 자신처럼 왜 이렇게 재미없는 사람 쓰려고 했는지 궁금했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또한 자신이 ‘프로듀스101’ 남자 편의 여자 대표로 임하는데. 진행하는 게 너무 힘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하지만 소년들의 매력을 국민프로듀서들에게 잘 어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재미는 보장 못하지만 진정성 있게 진행하겠으니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봐달라고 부탁했다.
또한 그는 악마의 편집은 자신에겐 하지 말아달라고 제작진에게 부탁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3 15: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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