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정유미(Jung Yoo Mi),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소녀감성의 NYLON 9월호 화보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최근 종영한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2012'에서 귀엽고 매력적인 캐릭터 '주열매'로 분해 호연을 펼치며 연기 변신에 성공한 배우 정유미가 패션매거진 '나일론'과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 사진=정유미(Jung Yoo Mi), 나일론

발랄하고 상큼한 색감의 원피스와 니트, 액세서리 등을 매치한 정유미의 모습은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2012’ 속의 주열매가 금방이라도 툭 튀어나올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큐트하고 사랑스럽다.
 
▲ 사진=정유미(Jung Yoo Mi), 나일론

이번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유미는 '로맨스가 필요해 2012'처럼 분량이 많은 작품은 처음이었으며 유독 연일촬영이 많았던 탓인지 “아쉽고 섭섭한 마음보다는 그냥 ‘끝났네!’ 하고 말았다”며 담담한 소감을 전했다.
 
▲ 사진=정유미(Jung Yoo Mi), 나일론

정유미는 과거의 작품들을 보면 다소 무거운 분위기의 배역을 많이 연기한 반면,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번 ‘로맨스가 필요해 2012’의 ‘주열매’ 캐릭터에 대해서는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평했다. 또한 배우로서 다소 평범한 외모에 대해 “김태희, 고소영 선배처럼 예쁜 외모는 아니지만 평범해 보이지 않으려고 애쓴 것 같아요” 라며 평범한 역할을 평범하지 않게 연기했다고 언급했다.
 
▲ 사진=정유미(Jung Yoo Mi), 나일론

화보촬영 관계자는 “진지한 모습의 천상 배우 이미지인줄 알았는데, 화보 작업을 함께하며 ‘로맨스가 필요해 2012’ 주열매를 실제로 만난 듯 정유미의 귀엽고 사랑스런 모습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 사진=정유미(Jung Yoo Mi), 나일론

배우 정유미의 더 많은 사진과 인터뷰는 나일론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