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생정보’에서 특별한 골목을 찾았다.
31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제작진 경상북도 경주시에 위치한 순두부 골목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순두부찌개, 순두부전골 등 다양한 메뉴들을 카메라에 담아 시청자들의 식욕을 유발했다.
이들 골목에서는 경북 영천에서 나는 100% 국산 콩만 사용했다.
또한 18년 이상 된 가마솥을 사용하는 식당까지 있어 장인 정신이 담긴 골목임을 알 수 있게 만들었다.
그리고 손님들은 순두부 요리가 깔끔하고 담백하다고 극찬해 시청자들의 골목 방문 욕구가 높아지게 했다.
한편, KBS 2TV ‘생생정보’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또한 이 순두부 골목은 보문호 인근인 보문삼거리에 있다.
31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제작진 경상북도 경주시에 위치한 순두부 골목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순두부찌개, 순두부전골 등 다양한 메뉴들을 카메라에 담아 시청자들의 식욕을 유발했다.
이들 골목에서는 경북 영천에서 나는 100% 국산 콩만 사용했다.
또한 18년 이상 된 가마솥을 사용하는 식당까지 있어 장인 정신이 담긴 골목임을 알 수 있게 만들었다.
그리고 손님들은 순두부 요리가 깔끔하고 담백하다고 극찬해 시청자들의 골목 방문 욕구가 높아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1 18: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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