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진선 기자) 엔씨아가 소나무 하이디와 귀여운 포즈의 투샷을 공개했다.
오늘 30일 엔씨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따 봅시다 5시”, “하이디와 꽃데이트 왔소은. 오늘은 소나무 채널”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엔씨아와 하이디는 각각 붉은 의상과 파란의상을 착용하여 귀여운 시밀러룩을 연출. 손가락으로 더블유를 그리며 손가락 너머로 빤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마치 화면 밖 팬들을 바라보고 있는 착각이 들기도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도 기다릴게요~”, “사랑해요 하이디ㅠ”, “이따 봐용”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0 17: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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