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윤현 기자) 손담비, 가희, 애프터스쿨, 오렌지캬라멜을 비롯해 뉴이스트, 헬로비너스 등이 소속된 소속사 플레디스가 한국은 물론, 세계무대를 이끌어 나갈 실력 있는 아티스트를 발굴하기 위해 Asian-American만을 위한 특별한 오디션 ‘2012 PLEDIS Asian-American Audition in U.S.A’를 개최한다.
▲ 사진=애프터스쿨, 플레디스
플레디스가 개최하는 이번 ‘2012 PLEDIS Asian-American Audition in U.S.A’는 가수, 연기자, 모델 등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고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K-POP 스타들의 국내외 활동 무대를 이끌어 갈 다양한 끼를 가진 Asian-American을 찾는데 그 뜻을 두고 있다.
▲ 사진=애프터스쿨, 톱스타뉴스 포토DB
오디션은 10월 13일과 14일 이루어지며 LA와 San Francisco에서 양일간 이루어지며 자세한 일정과 등 오디션에 관한 사항은 플레디스의 오디션 SNS(http://www.facebook.com/pledisNewStar)를 통해 업로드 된다.
▲ 사진=애프터스쿨, 톱스타뉴스 포토DB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9/03 14: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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