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세월호가 유가족들의 품에 돌아올 날이 가까워졌다.
25일 방송된 JTBC ‘JTBC뉴스’에서는 세월호 인양이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오늘 새벽 4시 10분 반잠수선에 완전히 선적했으며 현재 부양 작업 진행 중이라는 것이다.
또한 이 반잠수선에서 물 빼는 작업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반잠수선 부상하면 세월호 선체가 모두 드러날 예정이며 이것까지 이뤄지면 현재 위치에서 87km 떨어진 목포신항으로 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세월호는 29일 전후로 목포신항에 도찰할 것이라 전망했다.
한편, JTBC ‘JTBC뉴스’ 이후에는 ‘뉴스특보’에서 관련 내용을 계속 보도하게 된다.
25일 방송된 JTBC ‘JTBC뉴스’에서는 세월호 인양이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오늘 새벽 4시 10분 반잠수선에 완전히 선적했으며 현재 부양 작업 진행 중이라는 것이다.
또한 이 반잠수선에서 물 빼는 작업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반잠수선 부상하면 세월호 선체가 모두 드러날 예정이며 이것까지 이뤄지면 현재 위치에서 87km 떨어진 목포신항으로 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세월호는 29일 전후로 목포신항에 도찰할 것이라 전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5 1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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