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전원책이 롯데 문제를 박근혜 뇌물지의 중요한 지점이라고 봤다.
23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11회에서는 패널들이 박근혜 뇌물죄 문제를 진단했다.
이 과정에서 전원책은 K스포츠재단, 미르재단에 롯데가 돈을 송금하고 돌려받은 것이 박근혜 뇌물죄 성립의 중요한 포인트로 봤다.
이에 유시민 역시 안종범 전 경제수석의 진술 등을 살펴봤을 때 공모 및 뇌물죄 쪽으로 생각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전원책은 ‘썰전’ 패널 중 보수에 가까운 사람이기 때문에 보수 패널인 그가 박근혜 뇌몰죄 문제에 가능성을 높게 본 것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JTBC ‘썰전은 매 주 목요일 저녁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11회에서는 패널들이 박근혜 뇌물죄 문제를 진단했다.
이 과정에서 전원책은 K스포츠재단, 미르재단에 롯데가 돈을 송금하고 돌려받은 것이 박근혜 뇌물죄 성립의 중요한 포인트로 봤다.
이에 유시민 역시 안종범 전 경제수석의 진술 등을 살펴봤을 때 공모 및 뇌물죄 쪽으로 생각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전원책은 ‘썰전’ 패널 중 보수에 가까운 사람이기 때문에 보수 패널인 그가 박근혜 뇌몰죄 문제에 가능성을 높게 본 것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3 2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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