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썰전’ 전원책, “롯데 문제로 박근혜 뇌물죄 성립 가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전원책이 롯데 문제를 박근혜 뇌물지의 중요한 지점이라고 봤다.
 
23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11회에서는 패널들이 박근혜 뇌물죄 문제를 진단했다.
 
이 과정에서 전원책은 K스포츠재단, 미르재단에 롯데가 돈을 송금하고 돌려받은 것이 박근혜 뇌물죄 성립의 중요한 포인트로 봤다.
 
‘썰전’ 방송 화면 / JTBC ‘썰전’ 방송 캡처
‘썰전’ 방송 화면 / JTBC ‘썰전’ 방송 캡처
 
이에 유시민 역시 안종범 전 경제수석의 진술 등을 살펴봤을 때 공모 및 뇌물죄 쪽으로 생각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전원책은 ‘썰전’ 패널 중 보수에 가까운 사람이기 때문에 보수 패널인 그가 박근혜 뇌몰죄 문제에 가능성을 높게 본 것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JTBC ‘썰전은 매 주 목요일 저녁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