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V라인의 날렵한 턱선, 오똑한 콧날으로 많은 걸그룹 멤버들이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지만,
남들과 다르게 ‘모찌’한 볼살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드는 걸그룹 멤버들이 있다.
귀여운 볼살의 소유자, ‘아이오아이(I.O.I) 최유정-트와이스(Twice) 다현-여자친구(GFRIEND) 은하’이다.
1. 아이오아이(I.O.I) 최유정
최유정은 지난해 Mnet ‘프로듀스 101’이라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하며 전 국민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최유정은 아이오아이(I.O.I)에서 비글미와 더불어 찹쌀떡을 연상하게 만드는 볼살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특히 tvN에서 방영된 SNL코리아의 ‘3분여동생’ 코너에서 귀여운 동생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내면서, 대중들에게 조금 더 귀여운 모습으로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최유정은 같은 아이오아이(I.O.I)의 멤버인 김도연과 함께 휴식을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다녀온 바 있다.
2. 트와이스 다현
다현은 오디션 프로그램 식스틴(SIXTEEN)을 통해 선발된 트와이스(TWICE)의 멤버로 비글미를 발산하여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다현은 팬들에게 ‘흥요미’(흥+귀요미)라는 별명과 함께 두부 같이 하얗고 말랑말랑한 볼살로 ‘두부’ 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으며, 본인 또한 자기 소개를 할 때 자신을 ‘흥 많은 두부’ 라고 소개한다.
한편, 다현이 속해있는 트와이스(TWICE)는 최근 ‘Knock Knock’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에 있다.
3. 여자친구 은하
여자친구(GFRIEND)에서 탄탄한 가창력으로 보컬 포지션을 맡고 있는 은하는 치즈처럼 늘어날 것 같은 볼살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