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빛나라 은수’ 이영은이 시댁 식구들에게 점수를 땃다.
13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이종남의 생일 상 앞에 임채무 측 가족 모두가 함께 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이영은은 음식 솜씨와 화려한 잔칫상 메뉴로 시댁 식구들에게 대호평을 받았다.
배슬기는 자신에게라도 말하지 그랬냐고 했고 양미경에 대한 질투를 이영은에게 풀던 김도연 역시 그의 노력에 감탄했다.
이에 이영은은 박하낙 함께 도왔다고 말하며 공을 나누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고 박하나는 자신도 했다고 자랑하는 모습으로 철이 덜 들었음을 보여줬다.
가짜 깁스로 생일상 차리는 것을 회피하려고 했음에도 칭찬은 덥썩 받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생일상에 이종남은 물론이고 임채무도 크게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 이영은의 시댁 살이가 앞으로는 다소 괜찮아질 수 있다는 전망을 갖게 했다.
한편, KBS ‘빛나라 은수’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13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이종남의 생일 상 앞에 임채무 측 가족 모두가 함께 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이영은은 음식 솜씨와 화려한 잔칫상 메뉴로 시댁 식구들에게 대호평을 받았다.
배슬기는 자신에게라도 말하지 그랬냐고 했고 양미경에 대한 질투를 이영은에게 풀던 김도연 역시 그의 노력에 감탄했다.
이에 이영은은 박하낙 함께 도왔다고 말하며 공을 나누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고 박하나는 자신도 했다고 자랑하는 모습으로 철이 덜 들었음을 보여줬다.
가짜 깁스로 생일상 차리는 것을 회피하려고 했음에도 칭찬은 덥썩 받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생일상에 이종남은 물론이고 임채무도 크게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 이영은의 시댁 살이가 앞으로는 다소 괜찮아질 수 있다는 전망을 갖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3 2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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