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검찰의 박근혜 전 대통령(이하 박근혜) 수사 의지를 전했다.
1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헌법재판소(헌재)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이후 상황을 전했다.
그중 ‘뉴스룸’에서는 검찰이 다음 주 쯤 박근혜를 소환조사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박근혜가 이제 불소추 특권이 없기 때문에 소환조사 불응하면 강제수사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압수수색이 필요한데 청와대 참모진들이 협조할지 미지수라는 설명도 함께 덧붙였다.
더불어 검찰이 박근혜의 조사 장소로 삼을 사무실을 확장 공사까지 진행 중이라고 전해 이들의 수사 의지가 상당함을 전달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헌법재판소(헌재)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이후 상황을 전했다.
그중 ‘뉴스룸’에서는 검찰이 다음 주 쯤 박근혜를 소환조사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박근혜가 이제 불소추 특권이 없기 때문에 소환조사 불응하면 강제수사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압수수색이 필요한데 청와대 참모진들이 협조할지 미지수라는 설명도 함께 덧붙였다.
더불어 검찰이 박근혜의 조사 장소로 삼을 사무실을 확장 공사까지 진행 중이라고 전해 이들의 수사 의지가 상당함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2 2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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