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불후의 명곡’ 육중완-슈가도넛이 폭풍 가창력을 선보였다.
11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은 故 김명곤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장미여관 육중완은 슈가도넛이 홍대 1세대 밴드라고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머리 손질에 100만원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그리고 이들은 구창모의 ‘문을 열어’를 선곡해 경연에 도전했다.
이들은 이날 이 곡의 무대에서 완벽한 무대매너와 가창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더불어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호응 유도와 무대 매너를 선보여 1세대 홍대 밴드라는 것이 허명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했다.
이런 호응에 힘입어 이들은 403점을 획득해 울랄라세션 상대로 1승에 성공했다.
한편, KBS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은 故 김명곤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장미여관 육중완은 슈가도넛이 홍대 1세대 밴드라고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머리 손질에 100만원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그리고 이들은 구창모의 ‘문을 열어’를 선곡해 경연에 도전했다.
이들은 이날 이 곡의 무대에서 완벽한 무대매너와 가창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더불어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호응 유도와 무대 매너를 선보여 1세대 홍대 밴드라는 것이 허명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했다.
이런 호응에 힘입어 이들은 403점을 획득해 울랄라세션 상대로 1승에 성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1 18: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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